1 시즌
123 삽화
마녀사냥 - Season 1 Episode 2 에피소드 2
김예원 ‘뭘 좀 아는 남자’들의 솔직한 두 번째 밤! 성(性)에 특화된 MC 신동엽, 연애 전도사 성시경, 독한 혀로 사랑을 파헤친다! 허지웅, 진짜 사나이로 거듭 난 대세 샘 해밍턴.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마성의 여자(이하 마녀)에게 상처받은 그들을 위한!! 유혹적인 마녀가 되고픈 그녀들의 위한! 네 남자의 살아있는 날(生)토크! 마녀들에게 당한 그들의 처절한 울부짖음! 색色다른 라디오 드라마 얌체 여자 친구 때문에 고민인 남자, “초밥은 생선만~ 튀김은 속만 쏙~ 정말 너무하지 않나요?” 여자 친구의 이해할 수 없는 쿨함이 고민 “전 남친들과 연락하는 게 쿨한 것 맞나요?” 과연,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극약처방은? 이성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! 나의 착각일까? 호감의 표현일까? 연애의 시작점을 알려준다! 그와 그녀의 000행동 나만의 착각일까요? 연애의 시작점에 서있는 이들을 설레게 한 이성의 애매한 행동! “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 오빠...?” “호텔 조식을 먹으러 오라는 누나...?” 4MC들마저 혼란에 빠뜨린 알쏭달쏭한 신호와 순도 100% 솔직한 이야기! 세상 속에 숨은 치명적인 매력의 마녀를 찾아내는 ! 두 번째 마녀재판에 오른 주인공! “라면... 먹고 갈래요?”라는 명대사를 남긴 영화 의 라면마녀 이영애(한은수). 과연, 그녀는 정말 마녀일까? ‘한은수 마녀’의 행태를 놓고 벌이는 뜨거운 공방! 4MC와 쥬얼리의 예원,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기자, 모델 한혜진, 입담꾼 홍석천이 두 번째 마녀사냥을 함께한다.